매일 매일 보고또 해가 질 무렵 2012. 12. 16. 03:07 보고오니까 더 보고싶다. 머리 가르마 바뀠지? 눈썹도 오늘 시컴한 옷도 예뻤고 정면에서만 보다가 이번엔 왼쪽 모습을 보게됐는데 미츼고싶은 몸짓 다봣숴여 신곡 연주할때 너무 좋드라 흑흑 마지막에 건반들을 쭈르륵촤르륵~ 아ㅜㅜ 보고시프ㅜㅜ 미쳤나벼ㅜㅜ 단공 기다릴꿰여... 브로쿌리 이번 앨범 너무너무 슬프다. ㅜㅜ울음이가ㅜㅜ 덕워니는 꿀성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더 많은 공기를, 더 많은 바람을 '매일 매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말 (0) 2012.12.19 밤밤 (0) 2012.12.12 12월에는 (0) 2012.12.10 '매일 매일 ' Related Articles 행복한 꿈의 나ㄹㅏ 말말 밤밤 12월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