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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치마가 바람에 날리듯이








스토커 두번째 관람
오프닝 장면은 예술이다. 소름끼쳤다. 촤르르르..
처음 볼 때 놓친게 많았음을 느꼈다. 특히, 소리들.
음악도 아름답고
영화 한 편에 대한 팬질도 가능함을 알게됨ㅋㅋㅋㅋㅋㅋㅋ
팬질의 시작은 유투브에서 영상 정벅하기 아니겠숴?????????
헤헤헿
참 묘하다. 인디아를 보면 기분이 이상하다.
자신의 색을 찾는 인디아
그런면에서는 부럽다. 너의 색이 마음에 드는지?


감기가 오려나 몸이 으슬으슬
잠이 오는데 안돼어에에에 열두시에 라디오 들아야뎌
더거니가 나온단 말이야 꿀 성대 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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