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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흔한말







동생 아이디까지 출동해서 20개를 사고야 말았다^^;;
백원짜리 짱짱 좋아 또 뭐 없을까
차마 할 수없는 것들도 몇개있지만....흡ㅋㅋㅋㅋ
많이사서 나눔하는 즐거움도 있고ㅋㅋㄴㄴ합니당~~~~













아, 김연우
첫 소절 듣자마자 눈물이 핑돌아서 울먹울먹했네. 느무 좋아
나가수 안보는게 속편할듯ㅠㅠㅠ근데 쒸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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