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느끼고
위대함
해가 질 무렵
2011. 5. 11. 14:24
2011년 5월 6일 카쉬전
보는 내내 들었던 생각은 '이 사람들이 정말 실존 인물들이 맞구나......' 요런 생각. 너무 신기했다.
어찌 사진 한장에 모든 것들을 다 담을수가 있는건지, 정말 위대해
출처: http://www.karshkorea.co.kr
난 정말 반했다 우와와
'루돌르 누레예프'
순수하고 장난끼 가득한 모습
내가 이 작품 앞에서 멍때리며 서있었는데 너무너무 멋있어서! 매력이 철철철 콸콸콸.........
책자를 살 여유가 없어서 엽서로 대신했다. 책상앞에 붙여놨는데 볼 때마다 뭔가를 다짐하게 만드는? 그런 효과가있다.
- 주말은 피해서 가는게 진리(매우 시끄러웠다. 너무햏....커플들 너무햏........노네들이 제일 시끄러워...)
- 오디오 가이드를 스마트폰 어플로만 들을 수 있는 불편한 현ㅋ실ㅋ 없는 사람은 어찌라고 너무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