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질 무렵 2013. 2. 26. 00:53






하루종일 뉴스를 피하려고 애썼다.
지금도 거실에서 들리는 소리를 막아보고자 노래를 재생^_ㅜ


비가오면 날이 또 쌀쌀해진다고한다.
요새는 비오는게 기다려진다. 매우 귀찮지만 기다려진다.


음식물 쓰레기도 버릴 겸 잠시 바람 좀 쐬고와야지


몸무게 원상복귀
다이어트 시작하기 전 몸으로 돌아갔다. 완벽하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빼냐고요
눈물이ㄴㅏ 또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하하하 그저 웃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