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질 무렵 2013. 3. 27. 13:05















피곤해
자주 화나있고 계속 욕을 입에 달고있어서 정신이 피폐해지는 기분이다.
누가 조금만 뭐라고해도 발끈해서 버럭 짜증을 내고, 미쳤나..
그러다가 노래 듣다가 텔레비전 보다가도 금방 울고ㅜㅜㅜㅜㅜㅜㅜ
오락가락
입 다물어야지 차라리 말을 말아야겠다.
왜 이렇게 욕을해ㅜㅜㅜㅜ 그 욕이 모두 다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 것 같단 말이여
욕하지 말자 욕 금지 지금부터 욕하지 말기


날씨가 따뜻해 질 수록, 마음은 울적해지니 왜 이런대..
잔인한 ㅅㅏ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