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질 무렵 2011. 5. 22. 23:29









2011년 5월 22일 오후 7시


"내가 원하는 건 오로지 멋진 남자랑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거야."
"네가 날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 상상도 못할거야."







내가 토요일에 봤더라면 오늘 한번 더 봤을텐데, 너무 아쉽다.
아쉬운 맘을 책을 보면서 달래야겠다.
당장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