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그게참

해가 질 무렵 2011. 10. 13. 01:16





어디서 ㅍㅍ 감상을 읽고서는 전에 제일 좋아했었던 글이 아련하게 생각이났다. 또르르르ㅜㅜ
방금 검색해보니 아직도 ㅇㅊㅌ ㅍㅍ 카페가있어서 깜놀^^;;
폐기하지 않았던 칠타 아이디가 생각이나서 고걸로 들어가서 가입하고 다운받았다. 헤헿 반갑다.
그런데 못 읽겠다. 이름 바꿔서 읽어보려고 했지만...
추억은 미화된다면서욤^^? 이상허다 이런게 아니었는데 기억하는 내용은 이런게 아닌디..
내가 쫌 많이 싫어하는 삼각관계였숴..........감정소모 팍팍해가면서 슬프게 읽었었는데...괜히 찾아봤다ㅜㅜ
다신 찾아보지 않을테야ㅋ_ㅋ


짜증과 신경질이 늘어나고 욕이 쏟아지고 성격 진짜 이상해졌다. 원래 그랬었나 나 웨이뤠
저녁때만해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짜증스러워서 미친사람같이 아....내가 왜 그랬지. 그르지뫄ㅜㅜㅜㅜ
내 마음에 평화를 평화로다..나 이색히 화이탬...









10월이다.
실컷보고 실컷듣고 싶은데 뭐 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어서 슬푸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