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그만ㅈㅏ

해가 질 무렵 2013. 1. 15. 22:05





어제 자기전에 영화를봤다.
우ㄹㅣ 집에 왜왔니를 한번 더 보는데 슬프다..이 영화 두번보니 더 슬프네..
마지막 장면은 아름답다. 싹~ 사라져라
ㅠ_ㅠ
아침에 거울을보니 눈이 부었네 몬나니다.


베이글을 먹는 사치를 부렸다.
미쳤어 왜먹지 근데 너무우우 맛있었다.
치즈 베이글 맛 좋다.
잠도 많이잤는데 졸려서 미치는줄
난 왜 졸린걸까
졸음은 어디에서 오는걸까
사라졌음 좋겠다 졸음 앙마 색히


못 버티겠어서 뛰쳐 나왔다.
다잇숴 매장 거울은 몹시도 사실적인데..
언뜻 본 얼굴이 충격적이어서 자세히봤다.
와....화장은 필수구나....
화장은 선택이 아니에요.......
그러나 쌩얼이 얼마나 편한ㄷㅣ^^*
ㅋㅋㅋㅋㅋㅋㅋㅋ휴


졸리다
왜 이러냐 잠이 잠이 뭘..
늘어진다 정신차리라우


분리수거하고 와야지
하고 씻고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