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날씨 이야기

해가 질 무렵 2014. 3. 3. 00:08









3월이란다. 나랑은 상관없는 이야기같다.
날이 좀 풀렸나해서 가볍게 입고 나가면 으스스 몸이 추워지고는한다.
겨울옷을 입기는 이상한데 밤이면 추운 이상한 알 수없는 기간이다.


너무 졸린가 뭘 쓰기도 귀찮네
눈이 감겨요 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