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되는 꿈

누구누구들

해가 질 무렵 2013. 8. 27. 14:10















텅 빈
색으로 치자면 회색와 옅은 푸른색으로 기억 될것이다.




여운을 더 느끼고 싶었다. 엔딩 크레딧 끝까지 노래도 더 듣고 싶고  
근데, 다들 빨리 빨리 나가버리고 또 직원의 눈초리가 보여서 중간에 나온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