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다시 칼바람이 분다
해가 질 무렵
2014. 2. 3. 17:54
정신없이 주말이 지나갔다.
토,일 이틀동안 군대 간 사촌 동생이 외박을 나올 수 있대서 의정부에 다녀왔다.
동생이 보고싶다. 어린게 얼마나 고생을 할까..
이제 빨래를 널고, 이런 저런 준비를 하고서 다시 병원으로 가야한다.
가까우니 천만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