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다이루었다^^;;
해가 질 무렵
2011. 5. 25. 21:10
알아서 보라색으로 줘서 너무 좋았다! 다음엔 무슨색을 받을까 다다다다다 모으고 싶다!
트로피카나 딸기라떼시여 ㅇ<-< 맛있겠다. 아껴 먹어야지는 희망사항 쭉쭉쭉 잘 들어간다~
악세서라이즈 세일 세일 세일 너무 반가워
살까 말까 살까 말까 하다가 샀ㅋ다ㅋ 두 개라서 그런지 굉장히 득탬한 기분ㅋㅋㅋ
팔찌도 사고프다ㅋㅋㅋㅋ참아야한다 참아야한다..
샤브샤브먹고 행버거먹고 집에 가려니까 집에서는 치킨 소식이 들려오고 ^_ㅜ
꼭 내가 많이 먹고 배부른 날에만 치킨을 시킨단 말이여ㅋㅋㅋ별일일세ㅋㅋㅋㅋㅋ
두 조각밖에 못 먹은거 다음에 몇배로 더 먹을테다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배불렄ㅋㅋㅋㅋㅋㅋ
먹고 돌아다니고 먹고.....더 걸어야하는데....
10시엔 드라마를 봐야하고 드라마보고 라스를 기다려야하는데....
라스보고는 너무 늦어...지금 당장 나가서 걷고 와...........아니...난 안 될거야.............
내일 두 배로...아...........................................................또르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