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따스한거
해가 질 무렵
2012. 7. 19. 23:21
언니랑 그렇게 먹고 싶었던 고기도 원없이 먹고 오랜만에 영화도봤다! 우리 영화 동아리인데 요새 너무 뜸했다.
영화는 두 개의-달로 올 여름 첫 공포 영화를 개시했다.
저..저..저..정...말로 무서웠다. 어지간해서는 눈을 감거나 얼굴을 가리는 일은 없는데, 이 영화볼때는 아주 ㄷㄷㄷ
아 너무한다 너무해! 그만해! 란 말이 절로나왔다. 강력추천! 완전강추! 결국엔 너무 씁쓸하더라.
고기먹은게 내려가질 않는다. 아 운동 운동
집에서하는 운동은 하기가 싫고ㅜㅜ 내일 두배로 열심히하는겨 분노의 걷기 으ㅆㅑ
오늘은 좋은 꿈, 예쁜 꿈, 단 꿈, 따스한 꿈을 꿨으면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만 나오면 얼마나 좋을고
다음주 별자리 운세를봤는데 자꾸 생각나고 설렘이...☞☜
행운이 찾아왔으면...히히헤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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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