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먹고먹고또먹고
해가 질 무렵
2012. 1. 11. 21:54
군것질 폭ㅋ발ㅋ
요새 자꾸 땡겨셔 미칠것같다......때가 된듯하다......
지금도 과자먹고있다. 어릴땐 과자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이상하당께!
저렇게 사놓고나니 영화가 보고싶어서 외장에있던 영화 한 편을 재생
영화는
500일의 섬ㅁㅓ
전에 라디오 듣는데 하도 재밌다 재밌다하길래 넣어뒀었지
단발펌을 곱게 한 그는 크ㅁㅏ의 리드박사^0^ 박사늼 박사늼~~~~~~
그리고 파마한 친구를 보면서 계속 웃겼던건 지금 하고있는 일일드라마 ㄷㅅ뿐이야의 분식집 아저씨랑 매우 닮았기때문에ㅋㅋ
너무 신기했다........저렇게 닮은 사람이 있을 수 있구나 우와우와
아무튼
영화는 재미있었다. 음악도 좋고.
근데 나는 아직 ㅇㅐ새^^ㅣ인가보다.........그냥 뭐........감흥이없다.
나중에 다시보게 된다면 또 다른 걸 느낄 수있을까?
집 앞 슈퍼에갔는데 갑자기 ㄲㅅ ㄲㄲㅅ ㄲㅅ ㄲㄲ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 손가락을 들고싶게 만다는 음악이 나오는거다 맙소사ㅇ<-<
반갑고 즐거움에 콧구멍이 벌렁벌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그럴분이 아니시란다~~~~~~~~~~~
아
이렇게 또 즐거움을 주시네^^^^
그리고 승강기에 탔는데
오와
광고나오는 화면에서 ㅋㅇㄹ ㅋㅣ드가 나오네
또 다시 콧구멍이 벌렁벌렁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조조로 보러가야지 히히히힣ㅎㅎㅎ ㅈㅑ니 기다려!!!!! 내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