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멍
해가 질 무렵
2011. 12. 13. 20:02
상영관이 딱 한군데 남아있었다. 더 늦었으면 못봤을뻔^^;;;
마지막에 꼬 끝이 찡했다.
찡ㅜㅜ
그리고 참 잘생기셨네ㅇㅕ...
진짜 입 벌리게된다구☞☜
우리 애들 입매ㅜㅜ진짜로 이쁘다ㅜㅜ새하얀 이들도 이쁨이쁨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빨리 보고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빙판 디비디 뭐 이런것도 나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빨리빨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졸려 왜케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