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질 무렵 2014. 8. 18. 00:19












조잡하지만 재미있다. 그냥 판타지 영화보는 마음으로봤다. 

뒷자석에서 초등학생 남자 아이가 신나게 웃는 웃음소리 덕북에 더 재미있기도했다.

뭔가 추석영화 스타일? 재미있네!

















볼까 말까 망설여졌던 영화
보고나서 많은 생각을하게 만드는 이야기다
계속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