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보고또
해가 질 무렵
2012. 12. 16. 03:07
보고오니까 더 보고싶다.
머리 가르마 바뀠지? 눈썹도
오늘 시컴한 옷도 예뻤고
정면에서만 보다가 이번엔 왼쪽 모습을 보게됐는데
미츼고싶은 몸짓 다봣숴여
신곡 연주할때 너무 좋드라 흑흑
마지막에 건반들을 쭈르륵촤르륵~
아ㅜㅜ
보고시프ㅜㅜ
미쳤나벼ㅜㅜ
단공 기다릴꿰여...
브로쿌리 이번 앨범 너무너무 슬프다.
ㅜㅜ울음이가ㅜㅜ
덕워니는 꿀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