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수박이박쑤
해가 질 무렵
2013. 5. 7. 23:26
축 늘어진다.
시원한 계곡 물에 발 담그고 배터지도록 수박을 먹고싶다.
아 수박. 비싸.
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