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아무이유없이

해가 질 무렵 2011. 6. 1. 00:42




일주일만에 메신저 접속했다가 괜히 미니홈피 클릭ㅋ 암만해도 여기 아이디 없애야겠다.
이제 번호도 바뀌었고 이 아이디도 없어지면 왠지, 다 털어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들거같다. 그랬으면 좋겠다^_ㅜ
이번 주 내로 삭제해야지. 사진은 저장하고 일기는 아깝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안녕
전에 쓰던 번호는 날 밝으면 굳베이~~~~~~~~~~~~


비 온다.
몇 번 우르르쾅쾅 소리가 나더니만 시작했네. 시원하다.
내방에서 더 가깝게 빗소리가 들리면 좋을텐데 베란다를 끼고있는게 초초초초큼 아쉽다.
비 계속와라 멈추지마라! 천둥의 신 토르가 위에서 망치로 내려치고있냐는....ㅋㅋ
영화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 6월이라네
6월에는 무슨일이 일어날까
그건 나하기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