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을 잊지 말자

안녕 또 안녕

해가 질 무렵 2014. 9. 30. 01:10

















내년에도 열릴수 있을까? 라는 불안감이 항상 존재한다.
올해 장소와 음향은 정말 최고였다. 아쉬운건 작년에 비해 라인업과 관객수가 적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