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되는 꿈
여름
해가 질 무렵
2010. 8. 25. 20:37
즐거운 여름 날 보냈누?
아이 혼자. 혼자 밥 먹고 혼자 놀고 혼자 혼자 혼자
밥 먹는 뒷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다.
밥 먹는 뒷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다.
엄마가 맞는지 아닌지 좀 갸우뚱했는데
그냥 엄마 미워 엄마 나빠 엄마 왜 그랬어 엄마 행복해? ㅠㅠ
여름 바다인데 바다가 너무 추워보였다. 춰춰춰 추워.
혼자가 아니다. 같이 같이.
재밌고 즐거우면서도 왜 슬펐을까ㅠㅠ
천사의 종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어이없게 웃겨서 웃다가, 갑자기 찡해져서 울다가. 무지무지 재밌게봤다.
한 곡을 가지고도 다른 상황 다른 분위기에 너무 잘 어울려서 신기하고 참 좋았다ㅠㅠ 띠리띠리띠디디~통통퉁퉁
아이와 아저씨 모두모두 행복행복행복하쇼!
아저씨는 이름이 뭐에요? 기쿠지로~ㅋ_ㅋ
그냥 엄마 미워 엄마 나빠 엄마 왜 그랬어 엄마 행복해? ㅠㅠ
여름 바다인데 바다가 너무 추워보였다. 춰춰춰 추워.
혼자가 아니다. 같이 같이.
재밌고 즐거우면서도 왜 슬펐을까ㅠㅠ
천사의 종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어이없게 웃겨서 웃다가, 갑자기 찡해져서 울다가. 무지무지 재밌게봤다.
한 곡을 가지고도 다른 상황 다른 분위기에 너무 잘 어울려서 신기하고 참 좋았다ㅠㅠ 띠리띠리띠디디~통통퉁퉁
아이와 아저씨 모두모두 행복행복행복하쇼!
아저씨는 이름이 뭐에요? 기쿠지로~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