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좋아가는거야아

해가 질 무렵 2011. 5. 5. 23:52




이거봐 이렇다니께
계속 한가하다가 한주에 모든 일정이 몰아닥치는 상황이 다시 찾아왔다.
피곤해서 그런가 눈이 계속 땡긴다. 이로디마 무섭긔
내일은 4시에 일어나야함. 그 전에 일어나야하나;ㅁ;ㅁ; 걍...잠을 자지마;ㅁ;ㅁ; 그건 힘들껴...
짐도 꾸리고 할일이 많은데 몸이 무겁다. 몸은 원래 무거웠자네ㅋ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버거먹고 있는데 누가 툭.
동기다 헛^^;;;; 졸업했냐고 물어보네 뭐하냐고 물어보네. 다행히 언니랑 대화해서 전 입다물
마주치기 싯타구~학교에 대한 모든게 싯타고!
유자맥플러리 먹었는데 완즌 사기. 오레오나 먹을껄 도전은 즐겁지않닼


금요일 밤부터 비올지도 모른다던가
토요일에 전시회 몰아버린거 잘한거겠지?
보고 느끼는 모든것들을 차곡차곡 담아옵시다. 거창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