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되는 꿈
좋아한다그
해가 질 무렵
2014. 12. 2. 00:16
이 영화 보면서 너무 행복했다.
우연히 제목이 뭐 저런가해서 봤는데 정말 좋은 끌림이었다.
신나게 웃다가
신나게 울고
정말 좋다. 네드는 내 이상형, 내가 닮고싶은 사람 그 자체였다.
좋아해히히히헤헤헤
나도 그렇게 살아가고싶다. 정말로.
음악도 너무 멋졌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