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진짜 사실 정말

해가 질 무렵 2010. 8. 6. 18:38








솔직히 기대하지 않았음....은 아니고 기대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음.
그런데 그런데 내가 있다니 내 이름이 있는거다ㅠㅠ아 눙무리 질질질질ㅠㅠ4등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21년 된 멕시카나 감사합니다ㅠㅠ


ㄱㅁ 2동 멕시카나 사장님, ㅌㅍ 2동 멕시카나 사장님 특히 정말 고맙숩니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밀아 고마워 너네 집에가서 시켜먹어서 행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우왁ㅋㅋㅋㅋ나 진짜 가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착순 입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만두지 않겠다ㅋㅋㅋㅋㅋ첫 차타고 갈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