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출바아아아아아아알

해가 질 무렵 2011. 3. 29. 11:54



초라하다
여기 저기 돌아다닐수록 마음만 무거워지네
난 뭘하며 살 수있을까
청소년은 대공원 노인들은 양로원 아이들은 유치원
난 어디로가야하나-_-이태원으로 가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감을 갖자고 쫌!


속이 쓰리다
이건 배고파서 그러는거같네ㅋ
밥만 잘 먹더라ㅜㅜ 밥심으로 살아야지


오늘은 등기 꼭! 보내고
강의 밀리지 말자 엏께이?
근데, 6과목중에 처음듣는 건 2과목뿐이고 나머지는 흙..
학교 다닐 때하지 왜 안했냐고 묻는데
..............................^^;;
내가 이것마저했으면ㅋㅋ 끔찍하다
기냥 열심히하겠습니당....지겹지만 어쩌것어
과제도 미리미리하자ㅏㅏㅏㅏ과제 그까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