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키ㄱ
해가 질 무렵
2012. 10. 27. 23:59
자다가 하2킥 한다는 말은 누가 만들었을까
정말 잘 만들었다. 무지하게 적절하다.
요새 흥분과 감당못할 마음때문에 몇번의 거시기들을 전달하곤 했는데...
자기전에 항상 발을 동동 팡팡 거리면서 허공을향해 하!!!!이!!!!킥!!!!!을 날린다.
'조용히 눈에 보이지않게'의 생활을 했었는데
내가 순간적으로 깝..친것같아서ㅋㅋㅋ
진짜 미쳤었나 돌았나 그런 생각들이 날 괴롭힌다궈어!!!!!!!!!!!!
아마 이것도 쓸데없는 것들이것지 그렇것지
이제 좀
포기할수있고 바라지않을것이다. 라고 믿는다.
진정하자
어서 공연이나갔음ㅠㅠ그리우다 그리우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