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느끼고
하루의 축
해가 질 무렵
2013. 2. 15. 13:35
참으로 적당한 시기에 나와 이책이 잘 만난거 같아서 반갑고 웃기고 슬펐다.
내 생각
엄마 생각
아빠 생각
누군가의 부모
누군가의 아들 딸들
또 누군가의 누구들 등등
많은 사람들을 떠올리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