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되는 꿈

하지만, 아무것도 원하는게 없어요.

해가 질 무렵 2012. 10. 22. 20:14









누군가가 '영감의 교과서' 라고 남겼놨었다. 그래서 봄.
대체 어떻길래 너무 궁금했었다.

맞아
이제 고개를 끄덕 거릴 수 있다.

그가하는 대부분의 말들을 모두 적고싶었었다. 받아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