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호호하핫

해가 질 무렵 2013. 4. 17. 23:53




요즘은 노래 듣고 상상하고 추억에 잠기고 그리 보내고 있다.


배가 찢어지도록 먹고 또 다시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하하하핫
ㅌㅐ민이 소식에 눈물이 핑 돌았다.
내가 생각했던 최악의 상황이 일어난거다.
어쩜 좋지 엿같아^^;;


기다리고있는 영화가 어서 개봉했으면 좋겠다.
그것은 바로 바로 고-령화 가족ㅋㅋㅋ 좋아하는 배우들 다 나와 으악ㅋㅋㅋ
책을 먼저 볼까했는데 영화를 본 뒤에 봐야겠다.
아 어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