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질 무렵 2017. 8. 15. 11:09








기사를 처음 접했을 때는 헛 웃음이 나왔다. 

이 새끼가 돌았나? 

옹호하는 기사가 나올수록 실망은 커지고 꼴도 보기 싫을 뿐이다. 

참나..술탓 하지마. 정말 싫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