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언제 까지나

해가 질 무렵 2014. 9. 25. 01:00









일요일에 공연 다녀와서 아직도 허우적 허우적대고있다.
작년에 못본게 한이될 뻔 했는데 남은 공연을 챙기면서 다 풀어야겠다.
눈 앞에 아른거리고 귓가에서 윙윙징징하면서 맴돈다. 미치겠다ㅜㅜ




















올해 그플 무대인데 느껴진다.....어떤........................쌓인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