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벨ㄹㅏ냔의 개떡같은 어장질에 어이가 없었는데^^;; 그래서 이번에도 볼까말까?
후기도 시망똥망이라는게 많아서 걱정을하면서 보러갔도ㅏ~
오와 영화관에는 고딩들이 득실득실. 고삼들 단체로 영화보러왔나보다ㅋ
부랴부랴 표받고서 들어갔다. 조조로 볼때면 자주 같은자리에 앉는다.
벨ㄹㅏ냔때문에 한 번 크게 짜증나서 헛 웃음치고
ㅈㅔ이콥이 답답해서 속이 터지고
ㅇㅔ드워드는 왜 멋있게 웃는 장면인데 난 기분이 불편했을까?
여기서는 벨ㄹㅏ 아버지가 제일 멋있다............ㅎ0ㅎ 멋있어 멋있어.
아 그리고 영화내내 노래가 나오는거같음
계속 노래노래노래노래. 뮤직드라마인.........가..........?
쟤네들 결혼하고 신혼여행가서 둘이 노는거ㅡㅡ나올때 정말로 매우 몹시 굉장히 지루했다.
중반부부터는 빠바바바박~~~~~~~~
늑대랑 뱀파이어들이 막 싸워!!! 늑대로 변신할때 좋아!! 늑대들 왜케 멋있어!!!!
판타지...........☆ 더해 더해달라!!!!!!!!!!!!!!!!!
흑
딱한 제ㅇㅣ콥 넌 어쩌다가 그런 운명에ㅜㅜㅋ
왜왜 곁에서 지켜줘야만하는겨 왜 너는 그냔에게 묶인채ㅜㅜㅜㅜㅂㅏ보
ㅂㅏ보 넌 바보야.....답답해서 짜징나....
유일하게 보면서 찡했던 장면이 벨ㄹㅏ가 아이를 지킨다고 그럴때 찡......
아무튼간 어서 변신하기를 기다렸는데 호호호호호호
다음편이 기다려진다!
근데 보다보면 정가는 인물이 생기던데 여기는 그런게업..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