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잘 모르겠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하루는 나 어제 하루종일 뭐했지? 강연회 꼭 가려고 했는데 이것도 귀찮아져서 기냥 집에 있었다. 나가기도 싫고 누굴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도 왜케 싫은지... 혼자 노는게 진리인거 같음. 오늘도 걍 집에 쳐박혀 있고 싶다. 기냥 하루종일 가슴이 답답~ 애들 무대 기다리면서는 심장이 떨리더니 화면 속 애들보니 왜 마음이 아픈겨ㅋ 이상한거야. 나도 내 맘을 모르겠다ㅠ_ㅠ_ㅠ 심란함. 막방이라고 해서 더 그랬나? 아직 토요일도 있고 일요일 방송도 남았는데 이렇게 보내는게 너무 아쉽기도 하고.. 연말 시상식 있으니까 그 때 많이보겠지? 단콘도 있으니까 기다려야지.. 행사는 여전히 많이 잡히려나? 애들 피곤하겠다.. 다음 앨범은 언제 나올까? 난 그 때쯤 뭐하며 살고 있을까? 애들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 막둥이는 또 얼마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