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고마워요들 해가 질 무렵 2012. 5. 16. 00:39 가스가 계속차있는데 큰일을 못보고있다. 두려워 겁이난다...ㅎㅎ 언니도 와주고 덩생은 여치니랑 같이왔다...오지 말라니께ㅠㅠ어쩜 그 갸한테는 제대로된 모습을 보인적이없네 엄마아빠도 오시고 호호 민망스러웠다. 읔ㅋㅋ이게 뭐라고ㅋㅋㅋㅋㅋ 올해 첫 수박도 먹음!!! 완전 꿀 맛!!!!!!!!!! 냉장고에 과일이 가득하다. 퇴원인디ㅋㅋ집가서 먹어야지 신난다ㅎ3ㅎ 배가 꾸룩꾸룩 자야지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더 많은 공기를, 더 많은 바람을 '매일 매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만하쇼 (0) 2012.05.17 지나가겠지가라 (0) 2012.05.15 굉장히중요한일ㅋㅋ (0) 2012.05.11 '매일 매일 ' Related Articles 공ㄱㅣ 그만하쇼 지나가겠지가라 굉장히중요한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