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고맙습니닼 해가 질 무렵 2013. 1. 1. 00:17 고속버스안에서 열두시 땡 그리고 지금은 고속도로를 달려달려 가고있다. 마지막 날 그분그분들과 미친듯이 공연으로 함께보낼 수있어서 행복했다..ㅠ_ㅠ 행복해 좋아 좋아 좋아 앞으로 계속 행복하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더 많은 공기를, 더 많은 바람을 '매일 매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막거어얼리나 (0) 2013.01.06 오늘또내일 (0) 2012.12.31 보고오오오싶따 (0) 2012.12.29 '매일 매일 ' Related Articles 일월 막막거어얼리나 오늘또내일 보고오오오싶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