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그날이오오오면 해가 질 무렵 2012. 10. 23. 00:52 후기 글들 읽다가 기분이 야리꾸리해졌다. 스테ㅇㅣ를했네? 그 노랠 처음듣던 날이 떠올려지면서 마음이 이상해지고 찔끔찔끔 찌릿찌릿.. 나도 듣고싶다. 근데 또 두렵기도하다.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좋으면서도 두려워 뭔 소리랴..ㅠㅠ 아 좋다 지금은 그리고 남ㄱㅕ진 것들이 나오는 중 좋다.. ㄴㅔㄹ 이름만 봐도 맘이 스산..춥..쓸쓸.. 흣 크리스마스 공연을 갈수있도록 해보자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더 많은 공기를, 더 많은 바람을 '매일 매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쁘고 눈물겹고 (0) 2012.10.24 표정손짓몸짓 (0) 2012.10.21 저릿 (0) 2012.10.17 '매일 매일 ' Related Articles 밤밤공간밤 예쁘고 눈물겹고 표정손짓몸짓 저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