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나도 보고 싶은데.. 해가 질 무렵 2010. 11. 14. 02:44 쿼프를 찍은 후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만 볼 수있는 랜디 그러니까 나는 볼 수가 없잖아 최근에 올라 온 인터뷰를 보니 5년이 지난 지금은 티비쇼에 대한 가능성을 두고 있다는 좋은 소식이 ㅠ_ㅠ 너무 오래 기다려왔어요~ 나도 보고 싶다.. 쿼프의 주기가 다가오는 듯 싶다. 이렇게 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더 많은 공기를, 더 많은 바람을 '매일 매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소같다 (2) 2010.11.14 11월달 (0) 2010.11.14 악 재밌다 (2) 2010.11.11 '매일 매일 ' Related Articles 돈쓰는 재미 좋지? 산소같다 11월달 악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