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고 사고 싶었는데 마침 엄마도 빨간색 없냐고 물어보고! 또 세일이고! 히힣ㅎㅎ
어제 사와서는 바로 발라보고는 기분이 너무 좋은거야
손도 괜시리 하얘보이고^0^..........
집에있었는데 언니한테 연락와서 9시넘어서 나갔다가 새벽 3시에 집에왔다. 수다 작렬ㅋ
오늘은 ㄱㅎ에 갔다
질질질질 어쩔 수 없이 질질질 끌려갔다
안가면 더 귀찮은 상황이 벌어지니 그냥가서 귀막고있자하는 심정으로갔다
건물을 새로 신축하고 있는데 여기는 항상 의문이다.
이런데 허가가 나는게 신기해.
에휴 아무튼간 듣고있는데 짜증 짜증ㅋ 트위터에다 짜증 씨부리고!!!!
ㅎㄴㅁ으로 가는 방법 이야기하는데
어쩜 그렇게 ㅅㅇㅈ만 강조하는건지 마침 건물 신축중이라 더 그런가 싶었다ㅋㅋㅋㅋㅋ
당신네가 돈이 필요한거겠지
누가 누굴 이용해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 좀 보세요^^....
나오는길에 동생은 동창네 어머니를 만나고 전에 같이 다니던 사람도 보고 왜 이렇게 좁은지 몰라
아부지는 기분이 좋으셨다
집으로 바로 안가고 밥먹으러 가자고 하시고 오호호홍
그런데 설렁탕에서 비린내가 많이 나서 비릿비릿ㅠㅠ
소금과 후추를 엄청나게 넣은 다음에야 먹을 수 있었다. 아오 비려ㅠㅠㅠㅠㅠㅠ
흑흑
ㄱㅎ가 말썽이다
기냥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갔으면 하는데, 솔직히 거기도 잘 나가지도 않는다그ㅣ......
가족이 같이 나가야 된다고하니 괴로울따름ㅠㅠ.............
다음주도 탐방에 나선다..............할무니댁 앞으로 가는데 오늘같지만 않다면 기냥 다니는게 낫겠다 싶다
할무니 혼자가는것도 걸리고 다수니도 같이 볼 수있으니께 뭐 나쁘지 않구만.......흑.........
나에게 자유를 달라..........☆
눈물을 머금고
공연 예매한거 취소함. 이만원도 안되는 돈이지만ㅠㅠㅠㅠ
굿즈사야되니께 아껴야지. 그런데 500원은 수수료라면서 떼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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