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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똑같은날






겨회를 가려던 발걸음을 돌려서 백화점으로 들어갔다.
사람이 많다.
이쁜 옷도 별로없네 뭐
서점에 갔다.
잡지를 본다.
책을 본다.
사서 읽고 싶다.
심각하게 고민중인데....
내일 책사러 갈지도 모른다.........
ㅋㅋㅋㅋ


밥먹는데 할머니의 말 소리에 가슴이 턱 막혔다.
아, 밥먹다 얹힌다는게 이런거구나.
엄마 험담하지마세욧 나ㅃㅏ요
조금후에 엄마가 들어오니 말을 샥 바꾸시네
하하하하하하
내 속이탄다. 답답해라.


어지러우...잘자아......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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