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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맙-소-사




가끔씩
내가 먹고 입고 말하는것들이 사치스럽게 느껴질 때가있다.

오왜?
기냥 그럴때가 있더만
오늘(어제)도 집으로 돌아가는 횡단보도 앞에서 또 그런 생각들이 들어서 멍..
횡단보도를 건너면서는 저~기 보이는 달을 쳐다봤다. 참 맑고 환한 달이었다.


실내 공기가 답답한건 정말 괴롭다 ㅇ<-<
지금도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싶은데 추우니께 참아야것지 감기는 꺼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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