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맙-소-사 해가 질 무렵 2011. 10. 6. 00:30 가끔씩 내가 먹고 입고 말하는것들이 사치스럽게 느껴질 때가있다. 왜 오왜? 기냥 그럴때가 있더만 오늘(어제)도 집으로 돌아가는 횡단보도 앞에서 또 그런 생각들이 들어서 멍.. 횡단보도를 건너면서는 저~기 보이는 달을 쳐다봤다. 참 맑고 환한 달이었다. 실내 공기가 답답한건 정말 괴롭다 ㅇ<-< 지금도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싶은데 추우니께 참아야것지 감기는 꺼졍ㅋ 더보기접기 출처: ㄱㅏㅌㅣㅇㅕ ㅇ 출처 : http://justaemin.com 사과같은 ㅌㅐ민이 얼굴 예쁘기도 하구나 눈도 반짝 코도 반짝 입도 반짝반짝 맙소사! 정배? 정배가 맞나? 이마를 밀면서 맙소사하던 어린이ㅋㅋㅋㅋㅋ 맙소사 맙소사 요정님 어쩌지 승천ㅎㅐ지마~~~못해~~~ㅜㅜ 넌 어디에있닁..행사를 가야만 볼 수있는거닁..ㅜㅜ 행사 시룬뒈ㅜㅜㅋㅋ 접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더 많은 공기를, 더 많은 바람을 '매일 매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뺨 (0) 2011.10.10 하늘이곱다 (0) 2011.10.05 10월 (0) 2011.10.03 '매일 매일 ' Related Articles 예쁜거 주말뺨 하늘이곱다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