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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매일매일시원했음좋겠네











아침엔 엄청 쨍쨍했다. 무덥다 무더워하면서 비는 언제오려나 비만 기다렸다.
갑자기 내리기 시작하더니 엄청나게 쏟아부었다....진짜 시원했는데!!
요양중인 인소니는 언니, 햄버거^^를 외치다가 갑자기 언니, 부치미^^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아 구찮은데...........나도 먹고싶네 갑자기ㅋㅋ 내가 먹고싶으면 구찮은것도 업엉 난 이기적이야^^^!!
ㅋㅋㅋㅋ 오징어 손질이 너무나 너무나도 매끄럽게 성공해서 무지하게 기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맛있는 부치미야 넌 맛있지만 날 괴롭게해. 널 만드려면 난 너무 덥고 또 다리가 아프기까지해.....
인소니먹고서 아부지도 드리고 엄마 퇴근 후에 때우한테 가신다기에 2쪽보내고!
오늘꺼 완전 성공이다. 모두 맛있다고 칭찬칭찬 열매가 우수수수수수수수 떨어지네....>_<
그치만 부치미하는게 구찮은건 어쩔수없다...더워......더운거 싫어............


포토북이 생길 때 마다 정말 기쁘다 룰루루루루루루루룰루
똑딱이를 주문했다. 너의 이름은 이제 삼무다! 삼개월 무이ㅈ ㅏㅋㅋ
욕심 좀 더 부려서 더 좋은거 사고싶고 그랬지만^_ㅜㅜㅜ 하지만 없죠호~~~
이게 어디야...똑딱이있는게 어디야 빨리와 삼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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