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하뎡우가 크림빵을 우적우적먹던 장면을보니 영화를 보고나서도 계속 빵 생각이 났다.
결국엔 저녁을 먹고 빵집에 가서 크림빵을 사 먹었다. 영화에서 먹던 그 빵이 진짜 맛있을거 같은데..
난 그냥 모카연유크림빵!

나쁜놈들
나쁜놈들 중에서도 일등을 한 놈이 오래오래 배부르게 잘 사는구나. 핫참나^^!
친인척 비리. 어쩔것이여.

이웃샤람에 나왔던 두 배우가 이 영화에서도 나오더만!
이 영화가 먼저지?
못본채로 그 배우를 모른채로 이웃샤람을 본 건 잘된일이다ㅋ 진짜 무서웠는데 으

류숭범이 나오는 것도 다 봐야되는거 같다.
반전이있기 전까지는 그냥 '싸이코' '집착'하는 놈 정도로 생각했는데 영화가 끝날 때 눈물이 나네ㅜ_ㅜ
X
불쌍해
사랑은 쓴거라니..
그렇구나
헌신하면 헌신짝되는 거라더니
그렇구나

스폐셜 포스터
멋지다

귀여워

제목을 볼 때마다 궁금했는데 드디어 봤다.
위의 영화를보고 이걸 연속으로 보는데 엇, 류숭범이다. 또 본다~
박햬일 목소리가 나오는데 우와 어쩌죠 너무 좋아

세 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중, 첫번째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충격적이면서도 어쩌면, 정말, 진짜로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서움이 쑥..
곳곳에 나오는 깨알같은 요소들을 알아채는것도 무지 재미있었고ㅋㅋㅋ






좋네
또 뭘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