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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빼뿔빼뿔이








애긔 잘 동안 다수니랑 살짝 나가서 고기먹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놀이터에서 수다를 떨었다.
수다라기 보다는 분노 표출 터져 붸이붸
일어나서 울고있으면 어쩌나했는데 깔깔대면서 잘 놀고있어서 다행이었다.
지금은 빼?꼼? 이라나 뭐라나 처음들어보는 만화를 집중해서 보는데 저 쪼마난게 뭘 그래보는지 신기하다.

내일은 마트에서 놀다가 점심도먹고 땡볕쬐는 시간에 갑-천을 걸어서 수목원에있는 분수대에서 실컷 놀 계획이다.
그나마 오늘부터는 견딜만한 날씨가 시작되는듯해서 다행이다.

5살 아이를 돌본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야....그치..맞지...
내 딸이라해도 이상치않을텐데..아우
데리고 나가면 아이 엄마로볼까 무섭다. 그래 보이겠지^_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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