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20분 쯤에 학교에 도착했다. 안개가 자욱하다......
오늘은 도서관에 자리가 좀 있겠지 기대하고 갔는데 이게 뭐여. 진짜 사람들 너무하네ㅠㅠ
자리에 사람은 없고 담요랑 책들만 가득가득......자리 독점하지 말라능;ㅁ;ㅁ;ㅁ;
밤새 자리맡아 놓고 그 다음 날 오후 수업까지 다 하고서 자리로 돌아오는 사람들 너무 미움...
도서관 측에서는 분실 문제 때문에 자리도 제대로 못 치운다고 그러던데 그건 또 뭐랭.
원래 8시되면 책상 싹 밀어야되는거 아니냐그여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치사하다 됐고!!!!!!!!!!!!!!!!!! 도서관에 신경 좀 쓰라규ㅋㅋㅋㅋ후졌다 후졌어ㅋㅋㅋㅋ
그리고말이야, 자기들이 실컷 까먹은 쓰레기는 알아서 쓰레기통으로 치웠음....왜 책상에 남겨두고 가나ㅠㅠ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고야?????????????????ㅋㅋㅋㅋㅋ
이누무 시험....내일도 한 과목 있는데 거의 포기상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어................정책 싫은데 이번에 정책 과목만 3개라늬ㅠㅠㅠㅠ내가 미쳤지ㅠㅠㅠㅠ
그 중에 제일은 바로 내일 시험보는거.....문제집 한 권을 다ㅋㅋㅋㅋ전망함ㅋㅋㅋㅋㅋ
마음을 비우는거다.......사실 지금도 많이 비웠지만ㅋㅋㅋㅋㅋ히히히히힣...졸리네..
원래 시험이 내일이면 끝이었는데 망할ㅗ-_-ㅜ 누구때문에 다음주 화요일까지!!!!!! 또 정책!!!!!!
시험 안 본다고 할 때는 언제고ㅋㅋ갑자기 이제와서 헐퀴ㅠㅠㅠ
왜 내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만드는거냐ㅠㅠ금요일에 생명사랑 밤길걷기 하려고 했단 말이야......
2년만에 하려고 했는데ㅠㅠㅠㅠ쉬바퍼러ㅠㅠㅠㅠ물거품이 되어버렸어..............밤길걷기 하고싶닼...
안녕........................................................................................
황금 물고기도 보고싶고 대물도 봐야 되는데ㅠㅠ애들 라디오도 있었는데ㅠㅠㅠㅠ???
난 안될거야.....그렇지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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