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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안녕 이젠 안녕 ^.~










새싹탬
태민아 미안해^^;;





친구 차에서 또 다른 친구를 기다리는데
자기 엠피에 샤이니 노래가 딱 한 곡이있는데 그게 바로 아.미.고.
샤이니 노래에서 제일 좋아한다고 완전 신난다고! 나도 완전 좋아한다고!
둘이서 고함 질러가면서 불렀다! 아미고 아미고 완전 씐나!





띨구가 얼굴인식 한거중에 태민이가 나왔다고.....거짓말 난 믿지 않았는데
무려 백퍼네^^;;; 하하하하학 태민아...
옆에 앉아있는 띨구의 얼굴을 쓰담해가면서 태민아..누나야..내가왔어...ㅋ..ㅋㅋ.....
김띨구는 너 왜 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해ㅋㅋㅋㅋㅋㅋ
흙 태민아ㅜㅜ....너였으면 내 옆에있는 칭구가 너였으면....ㅋㅋㅋㅋ
너였으면 카드를 긁어서라도 스테이크를 주문할텐데...............무조건 고기...





예상하지 못했던 과다출혈 때문에
지갑이.......................먹을 때 만큼은 행복했으니까..리치야 샤릉훼..


-

졸업시험은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해서 통ㅋ과ㅋ
하긴 졸업시험이 중요한게 아니잖어

친구들 만나서 얘길 좀 했는데 끝맺음을 제대로 안했네..뭐한거지ㅋ 
난 이미 결정을 내렸음. 그치만 왜 이렇게 답답한건지^_ㅜ
나도 그동안의 추억이 참 소중해. 그치만 참 그렇다?
사람한테 정이 떨어지니까 이렇게 맘이..
휴_휴

영웅 예매했다. 쩌리석이라도 괜찮아 나에겐 벅차다 흙흙

나는 팸레가 뭔지 오늘 알았는디..
팸레가 뭐여 한참 생각했네. 왜케 모르는게 많지ㅜㅜ

어찌어찌해서 종강을했다.
중간고사 때 까지만해도 즐겁게 지냈었는데
그 후로는 뭐가 그렇게 정신없이 몰아치는지
나중에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테지만
이래저래 마음쓰이는 일들이 너무너무너무..
복학하고서 어리둥절하기도 하고
이 학과 특유의 분위기에 제대로 질렸던 한학기였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ㅋ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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