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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이렇게저렇게






그냥 14일부터 어느 어느날들







화이트데이
동생이 초콜렛 줌
엄마껀 내꺼의 10배쯤 큰걸로 사왔더만 우오





우리집엔 흰손이 두명이있지요
밤까지 아무도 안 들어온다기에 맥주 마셔마셔
그렇지만 맥주는 들러리일뿐ㅋ





책장 정리하다가 발견
우와 이거 뭐시다냐 예전예전 노래들 악보





정리해놓고 뿌듯 만족 예쁨





카페 화장실 한쪽 벽
반가워유





재주들도 많어





삼촌네 바닐라라떼
더 달았으면 좋겠다 단게 좋으니께
치즈케익이 단돈 이천원이라니ㅇ<-< 아름다운 곳





어제는 색동신발을 신어봤다
초큼..초큼 추웠다
사진찍고 싶어서 다리에 힘 뽝주고^^^*
손톱색 이상해 당장 지워야지





 


불 다 끄고 티비보는거 좋다
편안해 편안해

 






  강경 고모께서 보내주신 토마토즙
맛있다잉ㅋ 저녁대신 다섯봉지 흡입~~~~은 무리였나 먹다 질린다









이번주에 똑딱이랑 필름들고 나가자
사진찍고 싶다 이것저것
여기저기 걸으면서 사진이나 찍어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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