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 매일

이뿌ㅓ








피치의 남치니께서 점심을 사주셨다. 감사합니다^0^
참 어색하고 민망했다....ㅋ
흘리면 닦아주고 챙겨주는 피치네의 모습을 보면서 친구와 나는 정말이지 어찌할바를 몰라서 웃기만했다ㅋㄷㅋㄷ
보기좋아 이~뿌ㅓ~둘이 손 꼭 붙잡고 앞에서 걸어가는데 참 이~뿌ㅓ~

귤 맛있다
귤은 계속 먹어도 먹어도 참 맛있다
귤 박스 바닥이 보인다
아쉽다
규~~울~~~~~~ㅌㅐ민이 귤먹던게 생각나네
규~~~울~~~~~~~~ㅜㅜ












'매일 매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소  (0) 2011.12.21
유쾌하게  (0) 2011.12.18
맛있어  (0) 201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