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이뿌ㅓ 해가 질 무렵 2011. 12. 18. 21:33 피치의 남치니께서 점심을 사주셨다. 감사합니다^0^ 참 어색하고 민망했다....ㅋ 흘리면 닦아주고 챙겨주는 피치네의 모습을 보면서 친구와 나는 정말이지 어찌할바를 몰라서 웃기만했다ㅋㄷㅋㄷ 보기좋아 이~뿌ㅓ~둘이 손 꼭 붙잡고 앞에서 걸어가는데 참 이~뿌ㅓ~ 귤 맛있다 귤은 계속 먹어도 먹어도 참 맛있다 귤 박스 바닥이 보인다 아쉽다 규~~울~~~~~~ㅌㅐ민이 귤먹던게 생각나네 규~~~울~~~~~~~~ㅜ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더 많은 공기를, 더 많은 바람을 '매일 매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소 (0) 2011.12.21 유쾌하게 (0) 2011.12.18 맛있어 (0) 2011.12.15 '매일 매일 ' Related Articles 그런날 청소 유쾌하게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