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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끼고

잘다녀갑니다












담벼락의 이름모를 것들도 그냥 지나칠수가 없는 그 곳
시원한 바람을 실컷 맞으며 느릿느릿하게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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