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그렇지 추억을먹고 살지 그렇지
집이 너무 시끄럽다. 시끌시끌 기분 좋은 소란스러움이 아닌, 정신없는 시끄러움 그냥 소음.
할머니는 진짜 대단하시다. 대단해. 많은 걸 느낀다. 저러지 말아야지
6살짜리 사촌동생을 놀려먹는다. 다태들 어릴땐 저러지 않았는데 쟨 성격이 대단하다. 할머니랑 닮았어.
어린이집 방학 일주일동안 우리집에 맡기다니 대단하셔들
머리아푸ㅓ...
보고싶또ㅏ 망한 듯 헤헤헤헤헤헤
뭐 저렇게 감정의 동요를 일으키지 못하는 주인공들이 다있지? 풉^^.............